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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동향
청로엔
2024. 9. 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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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3000건을 넘은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경매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5%를 넘겼지만, 미분양이 많은 대구의 경우 80%대에 머무르고 있다.
경매시장에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지방 일부 지역은 낙찰가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지옥션의 ‘8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168건으로 두 달 연속 3000건을 넘겼다.
낙찰가율은 86.2%로 전달(87.3%) 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간 극심한 가격격차를 보였다.
서울과 경기 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지방 일부 지역은 낙찰가율이 급락했다.
경기 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90.2%인 반면에,
지방의 경우 대전, 대구, 전남, 전북, 경북, 충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낙찰가율이 하락했다.
강원 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달 보다 15.0%포인트나 하락한
71.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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