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현금흐름 : 상위노출을 통한 돈이 되고 방문자가 느는 블로그 작성 팁
나의 블로그를 잘 알리고, 꾸준한 독자층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발행한
블로그가 잘(상위)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쓴 블로그 포스팅을 상위 노출 시키기 위해
검색을 해보면 여러 가지 팁들이 나오지만
정확하지 않거나, 따라 해도 큰 효과를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정답은 아니지만, 초보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으로
참고 될만한 블로그 작성 팁(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 블로그가 상위 순위로 랭킹 되기 위해서는
네이버의 검색 가이드를 잘 준수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검색 최적화 SEO라고 합니다.
검색 최적화에는 매우 다양한 고려사항들이 있지만
검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1. 글자 수
글자 수는 무조건 길어야 한다거나 짧으면 절대 안되거나 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충분한 정보가 담긴 글이라면 최소한의 글자 수가 채워져야 하는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최소 1000자에서 1500자 정도로 글자 수를 채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사진
사진은 매우 중요한 노출의 요소로
가장 좋은 사진은 직접 찍은 선명하고 직관적인 사진입니다.
3. 키워드 사용
상위노출을 위해선 제목부터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문장으로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발행 할 포스팅의 핵심 단어 즉, 키워드를 활용하여 제목의 첫 시작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목을 작성할 때는 특수문자를 사용해 내 타이틀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키워드의 반복
현재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으로
타켓한 키워드를 본문에 많이 반복할 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문맥상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문장이 가장 좋으며
단어의 반복이 지나치지 않아야 합니다.
실제로 단어의 반복이 심할 경우 포스팅이 누락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를 늘리려면 일간이 아닌 월간 검색량이 많이 나오고 발행량이 작은 키워드를 권장합니다."
- 방문자를 늘리는 키워드 기준
이제 막 시작한 초보 블로거의 경우 사진과 같이 월간 검색량이
높은 키워드는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블로거들이 검색량이 높은 것을 보고
글을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쟁률이 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4. 콘텐츠 내용
네이버 검색엔진의 경우 블로그 내 검색자들의
체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정 체류 기간을 보장받기 위해선
적어도 1500자 정도의 분량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더불어, 제목에 사용된 키워드가 본문에도
적절하게 반복되며 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 맥락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목과 본문의 연결고리가 제대로 이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 블로그 상위노출
글의 내용과 맥락에 맞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활용해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미지 개수는 3개 이상이 좋으며, 본문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해시태그 사용
본문과 어울리지도 않는 해시태그를 남발하는 경우는 독이 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키워드 노출을 기대해 아무 해시태그나 생각없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해시태그는 본문과 나의 계정에 적절한 몇 개의 해시태그만 하면 좋습니다.
6. 알고리즘의 이해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알고리즘으로
C-RANK, DIA+, 스마트 블록 3가지입니다.
이에 대하여 이해해 두시면 좋습니다.
가. C-RANK: 한 분야의 전문성
분야를 정해서 한가지 분야로 꾸준히 다량의 글을 발행하세요.
현재 블로그 로직이 스마트블록 등 신로직으로 작동한다고 해도 여전히 C-Rank 로직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전문성을 가진 글을 노출시키는건 여전히 중요한 기준입니다.
한가지 분야를 정한후 글을 꾸준히 작성해서 전문성을 높이는게
상위노출이 잘 될 수 있는 방법 중의 한가지 입니다.
나. DIA+: 경험 기반의 양질의 포스팅, 문서의 적합도
DIA(Deep Intent Analysis)란, 네이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별로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문서에 대한 점수를 랭킹에 반영한 모델입니다.
문서 자체의 경험과 정보성을 분석해 랭킹에 반영하는 D.I.A.는 출처의 신뢰도를 검색 결과 랭킹에
반영하는 C-Rank와 함께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문서를 상위에 노출합니다.
D.I.A. 모델에는 문서의 주제 적합도, 경험 정보, 정보의 충실성, 문서의 의도, 상대적인 어뷰징 척도,
독창성, 적시성 등의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는데,
D.I.A.에 반영되는 요소들은 매일 변화하는 데이터에 대한 딥러닝을 통해
품질요소와 기준값이 업데이트된 후,
정규화된 점수로 환산되여 랭킹 로직에 주기적으로 자동 반영된다고 합니다(네이버 측 설명).
https://m.blog.naver.com/naver_search/221297090120
다. 스마트 블록: 고객의 검색 데이터 기반(다이아 플러스 로직)
우리는 의도적으로 네이버에게 나의 포스팅에 대하여
네이버 사의 의도를 충분히 담고 있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그 방법이 바로 '키워드'입니다.
'핵심 키워드 + 공통된 단어'를 제목에 배치하세요.
연관 검색어를 찾아 본문에 넣으세요.
그러면 다이아 플러스 로직은
연관 단어가 배치된 걸로 신뢰도가 높은 문서로 인식합니다.
다이아 플러스 로직의 핵심은 '이용자의 질의 의도'가 반영된 포스팅을 우대합니다.
상위 문서들 제목에 있는 공통된 단어를 키워드와 함께 제목에 넣고,
핵심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를 본문에 적절히 배치하세요.
7. 저품질 블로그란?
- 모든 글이 미 노출
로직으로 부터 외면된 상태입니다.
어떤 글을 검색해 보아도 나오지 않고
직접 주소를 쳐서 들어가 보지 않는 이상은 내가 쓴 글을 찾을 수 없습니다.
- 대부분의 글이 미 노출
이런 경우 최악은 아니지만 곧 최악으로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입니다.
"제목" 검색을 통해 글을 찾을 수는 있지만 일반적인 블로그의 노출 영역인
VIEW 탭에는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 최근 몇 개의 글이 미 노출
아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최신 글의 부정적인 면이
크게 반영된다면 안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8. 나의 주제를 찾아라.
포괄적인 주제보다 주제는 필연적으로 좁아져야 합니다.
인플로 선정된 분들의 대부분 블로그가 이를 만족하는 블로그 입니다.
9. 나의 블로그 지수 확인하기
앞에 말씀드렸던 기초 방법들을 잘 지켜왔다면
지금 내 블로그의 지수는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보세요.
나의 지수를 알아야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이 됩니다.
지수는
최적화(4~1) > 준최적화(7~1) > 신규 > 일반 > 저품질(3~1)
여기서 숫자는 클수록 좋습니다.
트래픽(이웃증가)을 통해 잠재고객으로 바꾸고
이 잠재고객을 예상고객으로 바꿔준다음
내 고객으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결국, 충성고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10. 최후 중요 요약정리
- 네이버 블로그 로직을 이해하고 따르자.
- 나만의 한 분야 전문성있는 주제의 블로그를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