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5년 상반기 10만달러 간다(한화 1억3천만원)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7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벤자민 코웬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의 채널에 출연해

지금 비트코인(BTC) 시장은 약세 심리가 지배적이지만, 
다음 반감기 이후 BTC 가격이 10만 달러(한화 약 1억3310만원)를 돌파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상승을 촉발할 수 있는 요소로

러-우 전쟁의 종식,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 등이 있다. 
FTX 붕괴 여파로 지금 장이 좋지 않지만, 
비트코인의 다음 반감기까지는 1년 반이 남았다"고 전망했다.

전쟁 종식, 양적완화 시작 중 어떤 것이 트리거가 되도 
BTC 가격은 쉽게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 해시레이트가 신고를 경신했다는 것은 
채굴자들이 보내는 강세작 시작의 신호"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분명히 주식 시장과 연결되어 있고, 
비트코인은 보다 희귀하기 때문에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비트코인과 증시의 상관관계는 법정통화의 가치 하락에서 시작된다. 
동일한 기간동안 S&P500 지수는 1000에서 4000으로 4배 올랐지만, 

비트코인은 2 달러(한화 약 2666원)에서 2000 달러(한화 약 266만6000원)로
1만배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