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투자 필수 정보: 코인 동향

청로엔 2024. 11. 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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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

 

 

가상화폐에 적대적이었던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사임을 발표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한때 9만9000달러를 돌파했다.

 

 

 

개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친 암호화폐적 인사가 겐슬러를 대신해

SEC 위원장에 임명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미국 대선에서 가상화폐 업계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은

트럼프 당선인은 겐슬러 위원장의 규제 정책을 비판하며

취임 첫날 겐슬러 위원장을 해임하겠다고 이미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한때 9만9000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조만간 10만달러도 돌파할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시총 2위 이더리움이 9.60%, 시총 4위 솔라나는 9.65% 상승하는 등

대부분 코인이 랠리하고 있다.

 

 

 

겐슬러와 악연이 있는 가상화폐 리플의 상승폭이 크다

 리플은 13.91% 급등한 1.23달러에 거래되는 등 

가상화폐가 일제히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도지코인 급등세 주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30분 기준 도지코인은 일간 2.1% 내린 0.3847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3.9% 하락했으나,

월간 가격은 166.9%의 상승률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565억2762만달러(약 80조원)로 전체 가상자산 7위를 유지했다.

 

 

 

 

시가총액 기준 전체 가상자산 순위 50위 내의 밈코인은 5개다.

 

 

 

이 중 지난 7일 동안 상승세를 보인 밈코인은 봉크(BONK) 하나이다.

 

 

강아지 테마의 솔라나 기반 밈코인 봉크는

주간 31% 급등했으나,

 

 

그 외 3개 밈코인

시바이누(SHIB) 6.8%

페페(PEPE) 15%

도그위햇(WIF) 22.6% 떨어지며

도지코인보다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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