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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흐름 픽

청로엔 2024. 6. 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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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프로그램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주 강세가 두들어진다.

한국금융지주 (70,000원 ▲2,700 +4.01%),

삼성화재 (389,000원 ▲12,000 +3.18%),

키움증권 (125,900원 ▲4,300 +3.54%)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토론이 진행됐는데, 이에 대한 영향으로

한국항공우주 (53,000원 ▲1,400 +2.71%),

현대로템 (40,800원 ▲1,200 +3.03%),

한화시스템 (18,860원 ▲490 +2.67%),

LIG넥스원 (220,000원 ▲19,500 +9.73%) 등

방산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PBR 1.57 : HBM 생산·AI 추론 증가 따른 범용 메모리

외국인 투자자가 한달동안 삼성전자 주식을

3조원어치 가까이 쓸어 담았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의 엔비디아 공급이 늦어지면서

인공지능(AI) 랠리에서 소외된 데 따른 상대적인 저평가에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범용 메모리 반도체 시황 회복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난 27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57배에 불과하지만,

SK하이닉스는 3.09배이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로 HBM 공급을 시작하면,

SK하이닉스보다 더 큰 폭의 주가 상승이 일어날 수도 있다.

 

초 엔저 현상

엔화 가치가 달러당 160엔 아래로 떨어지는

엔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엔화 가치가 환율 방어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달러당 160엔으로 떨어지자

일본 정부가 환율 방어를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9조7885억엔을 투입했지만 엔화값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향후 엔화 가치에 대해서는

미국의 통화 방향 정책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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