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강력한 상승예고 시그널

 

최근 큰 폭의 상승을 보인 알트코인들 위주로

 조정세가 시작되고 있다.

 RLUSD 출시가 미뤄지면서 리플이 하락하자 

다른 알트코인들도 동반 하락하는 양상이다.

 

 

 

 리플(XRP) 가격이 최근 조정을 겪으며 

지난 7일 동안 16% 하락해 5일(이하 현지시간) 2.16달러까지 하락했으나,

향후 상승 잠재력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XRP에 대해 저점 매수 타이밍이라며,

향후 추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세 가지 요인을 보도했다.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네트워크 활동 증가,

강력한 시장 구조 등이다.

 

 

 

12월 3일부터 8일 사이 100만~1000만 XRP를 보유한

고래 지갑의 토큰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이들은 해당 기간 동안 약 2억8800만달러 상당의

1억2000만 XRP를 추가 매집했다.

 

 

이러한 고래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숏(매도)보다 롱(매수) 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트레이더인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XRP 시가총액이 비대칭 삼각형 패턴의 돌파 목표인

1460억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2021년 사이클의 사상 최고 시가총액인 1280억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른 암호화폐 분석가들도

XRP의 상승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이야기 하고 있다.

 

 

 

종합하면,

 

 

가격 조정 후 단기적으로 30% 상승하여

3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