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토지 입찰시 이것은 알고 덤비자!

땅은 일반적으로 주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땅주변에 혐오시설, 위험시설, 기피시설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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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쓰레기매립장이나 하수종말처리장, 화장장. 공동묘지,

도살장 등의 혐오시설이 있는 경우나 또는

유류창고, 주유소, 사격장. 예비군훈련장등 위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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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축사. 양계장. 가구공장, 가죽공장, 공해유발공장 또는

비행장, 주차장 물류센터 등 대형차량의 입출입이 잦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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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대형트럭의 종점이나 고압선 전주나 전선이 뻗쳐 있는 고압선 밑의 땅 등 기피시설이 있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입찰을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반대로 주변에 관광명소나 휴양림, 문화재, 공원, 골프장, 스키장, 유명계곡이나 바다. 강, 호수, 저수지등이 있을 때에는 그만큼의 장점을 가진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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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환경이 탁월한 지역은 통상 자연환경보존지구나 상수원보호구역,

공원구역, 보전임지 등으로 공법상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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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답에 심어진 산림(나무) 1,500평 이하는 신고없이

벌목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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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평 이상은 관할 시,군, 구청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나무를 반출할 경우도 역시 신고를 하고 반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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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지가 상승의 전조(호재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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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최대 호재는 고속도로나 지방도로 또는

포장공사 등 도로 신설 확충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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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련된 인터체인지 신설. 터널 개통 및 철도 노선의 신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신도시개발, 재개발, 공장 대학 대기업 공기업의 유치, 골프장이나

스키장의 건설, 대규모 리조트단지의 개발과 관광단지의 조성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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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는 그 추진에 그 지역과 주변의

많은 토지수요를 유발하며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향후 인접 토지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좋은 호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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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이 이러한 개발구역에 직접 포함되거나 또는

직접적인 개발대상이 아니라도 신설된 고속도로의 인터체인지

인근이나 연결 신설도로변이 되거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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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역에 붙은 인접지역이 된다면 개발로 인한 수혜지역으로 되어

지가상승을 기대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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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획이 있는 개발은 아니라도 향후 장기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맹지가 도로에 접한다든지 쓸모 없던 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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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로 수용된다든지 또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나 군사보호구역, 공원지역, 상수원보호구역등이 해제됨으로서 토지의 이용가치와 가격이 상등하는

운 좋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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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개발 가능성이나 전망은 단기간의 관점이나 현황분석으로는

불가능하고 정부의 국토개발 기본계획과 개발정책을 예의 주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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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현장 경험에 의한 감과 운이 뒤따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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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토지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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