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평생 환전 무료를 앞세운
외화통장을 출시했다.
지난 6일 간 외화통장을 이용한 이용자들의
환전 수수료는 18억원으로 파악됐고,
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환전을 한 통화는
일본 엔화로, 전체 환전의 66%를 차지했다.
미국 달러 27% 유로 3% 였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통장 하나로
전 세계 17개 통화를 24시간 내내 수수료 없이
환전할 수 있는 평생 무료 환전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연결하면
해외 결제와 ATM 출금 수수료도 무료다.
누구나 아무런 조건 없이 100% 우대 환율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의 계좌로 17개 외화를 거래할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해외이용 결제계좌로 이용이 가능하다.
가입대상
토스뱅크 (원화)통장을 보유한 1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 개인 (1인1계좌)
총 17개 통화 동시 예치 가능
미국달러(USD), 유럽유로(EUR), 일본엔화(JPY), 영국파운드(GBP),
캐나다달러(CAD), 호주달러(AUD), 뉴질랜드달러(NZD),
싱가폴달러(SGD), 홍콩달러(HKD), 중국위안화(CNY), 스위스프랑(CHF),
말레이시아링깃(MYR), 필리핀페소(PHP), 인도네시아루피아(IDR),
태국바트(THB), 베트남동(VND), 타이완달러(TWD)
출처 입력
외화모으기(부가서비스)
설정한 금액,기간,주기,환율범위에 따라
자동으로 환전되어 외화통장에
외화를 모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설정한 주기에 해당하는 날의 오전 10시
'외화살때(전신환매도율)’ 환율을 기준으로 환전 (환율 100% 우대) 한다.
처리 시점 설정한 환율범위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환전은 미처리한다.
체크카드의 해외이용 결제계좌인 외화통장의
외화 잔액 부족으로
카드 해외이용대금(해외현금인출 포함)의 전부 또
는 일부를 결제할 수 없을 경우에, 부족한 외화 금액에 상응하는
원화금액을 연결된 본인 명의의 원화 출금계좌에서 인출하여
외화로 자동환전 후 외화통장으로 입금하여
카드 해외이용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화-원화 간 환전이 발생하는
입금 및 출금액에 대해
각각 월 USD 300,000의 거래한도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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