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검색시 참고자료: GTX A·B·C 노선 지방 연장

국토교통부는 3월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의 일부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28~2030년까지 GTX-A, GTX-B, GTX-C 노선의 

완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 전략을 발표했다. 

 

 

 

GTX A·B·C 노선은 각각 평택, 춘천, 아산까지 연장되며,

GTX D·E·F 노선은 2035년 일부 개을 목표로

신규로 추진될 예정이다.

 

 

 

GTX A·B·C 노선의 연장 계획에 따르면, 

GTX-A는 동탄에서 평택시까지 20.9km 구간을,

 

 GTX-B는 마석에서 가평군을 거쳐 

춘천시까지 55.7km 구간을 연장하게 된다.

 

 GTX-C는 덕정에서 동두천시까지 9.6km 구간과 수원에서 

충남 아산까지 59.9km 구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정부는 노선 연장에 대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자체 비용부담 방식을 진행할 계획이며,

합의가 이루어지면 현 정부 임기 내에 착공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신규로 추진될 GTX D·E·F 노선은

2035년 일부 개통을 목표로 하는데,

이는 정부의 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GTX-D는 인천공항과 경기 김포 장기에서 출발해

팔당과 원주로 갈라지는 구간으로 노선이 이뤄지며,

 

 

GTX-E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대장, 상암 DMC,

연신대, 광운대, 구리, 덕소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GTX-F는 왕숙, 덕소, 교산을 연결하는 1단계로

시작하여 의정부, 대곡, 시흥시청, 수원, 기흥 등을 도는

0형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동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추진하고 있다.

 

 

상기 정부의 계획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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