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온누리 상품권

청로엔 2025. 1. 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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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에는 농축산물을 10만원어치 사면 최대 4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수산물 10만원어치는 5만원까지 할인받는다. 

 

 

 

 

온누리상품권 애플리케이션(앱)에선 20만원 상품권을 17만원에(할인율 15%) 충전할 수 있다. 

이 상품권을 전통시장에서 쓰면 최대 2만원을(환급률 15%) 돌려받는다.

 

 

 

 

정부는 9일 ‘2025년 설 명절 대책’을 발표하고

 다음 달 2일까지(농축산물은 이달 29일까지) 대형마트에서 사과·배추‧무‧달걀‧돼지고기 등 

주요 농축산물은 최대 40%, 

김‧명태‧참조기 등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한다고 발표했다.

 

 

 

 

각 마트 회원이면 모두 할인받을 수 있고,

1인당 매주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때 발행하는 농할상품권(30% 할인 판매)을 쓸 수 있고,

수산대전상품권(20% 할인) 발행도 확대한다.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앱에서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이 상품권을 전통시장에서 쓰면 결제액의 15%(최대 2만원씩 총 4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시장에서 13만원짜리 상품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사면

4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상품권 구매 시 2만원+환급 2만원 등 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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