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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중고거래 시장

청로엔 2025. 3. 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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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중고거래 시장은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는

약 3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고물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 증가,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 증대, 그리고 중고거래 플랫폼의 편의성 향상이 있습니다. 

특히,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가 중고거래의

주 이용층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고거래의 활성화와 함께 소비자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 중 

24%가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피해 유형

 

 

 

물품 미배송, 물품 상태 불량, 환불 거부 등이 있으며,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래 시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하고,

 안전결제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국내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으로는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이 있으며,

 각 플랫폼은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이웃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를 촉진하고 있으며,

번개장터는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거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주요 중고 거래앱(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 설치 건수는 3502만명이었다.

 같은 기간 이용자는 2358만명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중고 거래 앱을 내려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거래물품

 

 

 

번개케어에 의하면 지난해 명품·스트릿 카테고리의 거래액은 

2년 전 대비 300%(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번개케어를 통해 거래된 최고가 상품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5000만원)’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용돈벌이 수준에 그치지 않고 고수익까지 노리는 판매자도 있습니다. 

 

인기 있는 래플이나 한정판 제품을 가지고 있다가

 가치가 오르면 되팔아 차익을 얻는 방식으로 

투자 비용 대비 수익률이 높습니다. 

 

고수익 사례

 

 

‘K팝 굿즈’로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지난해 스타굿즈의 최고 결제 건은 최대 수백만원대에 달했습니다.

1위에 오른 결제 건은 ‘BTS 지민 포토 카드’로,

거래가는 300만원에 달했습니다.

 

 

 

‘이달의 소녀 포토 카드(200만원)’,

 ‘BTS 슈가 캘린더(150만원)’가 뒤를 이었다.

 팬들 사이에서 가치가 높은 굿즈는 

정가의 수십 배까지 프리미엄이 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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