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남쪽의 보석, 표선면 바다연 펜션을 거점으로 한 최적의 3박 4일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동선의 낭비 없이 꽉 채운 관광지와 현지인 맛집, 그리고 여유로운 힐링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서귀포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도 항공권을 예약하셨나요? 제주는 갈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지만, 그만큼 넓어서 동선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여행의 숙소가 서귀포시 표선면의 바다연 펜션으로 정해졌다면, 축하드립니다. 표선은 제주의 동쪽과 남쪽을 아우르기에 가장 완벽한 위치 중 하나거든요.
숙소의 위치적 장점을 200% 활용하여, 이동 시간은 줄이고 여행의 즐거움은 늘리는 3박 4일 알짜배기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맛집 탐방부터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까지, 그대로 따라만 해도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1일 차: 제주의 동쪽, 바람과 오름의 향연
제주 공항에 도착해 렌터카를 인수하고 가장 먼저 향할 곳은 동쪽 해안도로입니다. 숙소인 표선으로 내려가는 길목에는 놓치면 후회할 아름다운 명소들이 즐비합니다.
- 📍 함덕 서우봉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의 정석입니다. 가볍게 산책로를 걸으며 제주에 도착했음을 실감해 보세요. 카페 델문도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 📍 비자림
천 년의 세월을 간직한 비자나무 숲길입니다. 피톤치드를 가득 마시며 걷다 보면 비행의 피로가 싹 씻겨 내려갑니다. 평지라 걷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 📍 바다연 펜션 체크인
표선 바다 앞, 아늑한 숙소에 짐을 풉니다. 바다연 펜션은 조용한 주변 환경 덕분에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 제격입니다.
표선면 시내에는 현지인들이 찾는 흑돼지 맛집이 많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멜젓에 콕 찍은 두툼한 흑돼지와 한라산 소주 한 잔으로 첫날밤을 장식해 보세요.
2일 차: 서귀포의 감성, 자연이 빚은 예술
둘째 날은 숙소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며 서귀포 중심부의 매력을 탐방합니다. 표선에서 서귀포 시내까지는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기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오전에는 쇠소깍을 방문해 보세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신비로운 계곡에서 투명 카약을 타거나 테우(제주 전통 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예약이 필수이니 미리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인 정방폭포로 이동합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가슴까지 뻥 뚫어줍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구경합니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시장 구경이죠. 여기서 딱새우 회나 마농 치킨(마늘 통닭)을 미리 포장해 숙소에서 야식으로 즐기는 것도 꿀팁입니다.
| 구분 | 추천 메뉴 | 특징 |
|---|---|---|
| 점심 | 갈치조림 & 구이 | 서귀포항 근처 신선함 |
| 디저트 | 오메기떡 & 귤빵 | 올레시장 필수 간식 |
| 저녁 | 고기국수 | 깊고 진한 육수의 맛 |
3일 차: 표선의 여유, 힐링과 인생 샷
셋째 날은 멀리 가지 않고 숙소 주변인 표선면을 온전히 즐기는 날입니다. 표선 해비치 해변은 물이 빠지면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는데, 그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아침 산책이나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오후에는 제주 민속촌이나 허브동산을 추천합니다. 특히 제주 민속촌은 '대장금'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제주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습니다. 허브동산은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변신해 야간 명소로도 유명하니 해 질 녘 방문을 고려해 보세요.
표선 지역은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습니다. 야외 일정을 소화할 때는 얇은 겉옷을 챙기시고, 비가 온다면 실내 관광지인 '아쿠아플라넷 제주'(성산 쪽, 차로 20분 거리)로 일정을 변경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4일 차: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가는 길, 마지막까지 제주를 즐겨야겠죠? 번영로를 타고 공항 쪽으로 이동하면서 들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최근 가장 핫한 스누피 가든이나 보롬왓을 추천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반겨주는 보롬왓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곳입니다. 공항 근처에 다다라서는 동문시장이나 소품샵에 들러 지인들을 위한 기념품을 구매하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여행을 마치며
표선 바다연 펜션을 중심으로 한 3박 4일, 어떠셨나요? 너무 빡빡한 일정보다는 제주의 바람과 바다, 그리고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여유로운 코스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제주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주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제주 관광 공식 정보 확인하기: 비짓제주(Visit Jeju)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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