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된 정답이 정해진 공유지분 투자

공유지분 경매는 공유자간 합의 도출에 실패하면 
소송이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투자입니다.
​

그래서 소송에 대한 지식이 선행된다면
수월하게 접근해서 수익을 거양할 수 있습니다.

 
낙찰 후 제일먼저 
공유자와 만나고 더불어 내용증명을 활용해야 됩니다.

​우선 공유자들에게 연락을 합니다. 
다른 공유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됩니다.  

연락이 여의치 않으면 등기부등본의 주소지로 내용증명을 보내면 되고, 
연락을 했는데 의외로 협의가 잘 되는경우도 있어서 
잔금 납부 후  바로 공유자에게 다시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소송을 통한 해결 방법으로
​공유물분할청구의 소는 분할을 청구하는 공유자가 
원고가 되어 다른 공유자 전부를 공동피고로 하여야 하는
고유필수적 공동소송으로 다른 공유자 모두를 피고 등 당사자로 특정하여 진행 합니다.

​소송 진행중 공유자의 사망이나, 
지분 이전으로 피고가 변경된 경우 민사소송법 제81조에서 정한 
승계참가나 민사소송법 제82조에서 정한 소송인수 등의 
방식으로 일부 지분권을 이전받은 자가 
소송의 당사자가 됩니다.

 

에브리데이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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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경매 물건의 경우 공유자가 대략 5명이하인 
물건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그것은 공유자가 많을 경우 송달이 오래 걸리고 추가 비용도 많이 
소요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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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이 지연되거나 피고의 주소지에 대한 보정 등으로
투자 기간이 마냥 길어질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참고 사이트 : 부동산 DB http://awh8806.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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