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주목해야 할 투자처로 부상

청로엔 2021. 12. 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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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아파트는 높은 전셋값에 8년에서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도 필요없고 추첨제에 양도세까지 없고 전매도 가능 합니다.
더불어, 주택 수 산정에 포함 안돼 보유세 중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민간임대아파트 신청조건은 청약통장 유무나 당첨이력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소 임대 보장기간이 대부분 8~10년이며 임대료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돼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지만, 취득세와 재산세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최근 분양한 ‘도봉 롯데캐슬 골든 파크(282가구)’의 임차권이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적게는 2,000만 원에서 많게는 4,000만 원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임대 의무기간 종료 후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권을 준다는 점입니다. 일부 단지의 경우 청약 시 미래 분양가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대안 주거 상품인 오피스텔·생활형숙박시설과 달리 전매할 때 양도세가 붙지 않는 점도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임차권을 소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첨 후 주택으로 잡히지 않아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 등으로부터도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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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에 거주하면서도 임대이기에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언제든 내집 마련을 위한 청약을 계속 시도해볼 수 있고, 
임대 의무기간 종료 후 분양 여부도 임차인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민간임대아파트 최고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임차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2021년 말 현재 민간임대아파트 청약에 사람들이 몰리고,
프리미엄이 생기고 전매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무주택자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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