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간접 투자 플랫폼, 카사(Kasa) 들어보셨나요?
* 본 포스팅은 광고글이 아닌 저자의 투자 관점에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카사는 새로운 형태의 부동산 간접 투자 플랫폼으로 개인 투자자들도 쉽게 건물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핵심 상권 일대의 빌딩투자는 극소수 고액 자산가의 영역으로 빌딩투자는 대규모의 자산을 기반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각광받는 투자영역입니다.
최근 주거용 부동산의 투자 흐름이 꼬마빌딩 투자로 향하고 있습니다.
임대수익과 매각차익을 얻는 것은 자금이 많은 자산가만 가능했는데,
카사를 통하면 소액으로도 빌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개인 투자자가 지불한 판매대금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DABS(Digital Asset Backed Securities, 댑스)라는 형태의 수익증권으로 자산화되며 이를 통해 자유롭게 공모 청약 및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카사의 가입자는 예치금을 입금하여 원하는 건물에 공모 할 수 있고,
공모 청약의 단위는 암호화 화폐로 바뀐 DABS로, 1DABS의 금액은 5천 원부터 시작합니다.
가입자는 원하는 DABS만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있는 1,000억 원 이하 중소형 상업용 빌딩의 수익에 대한 권리를 구입하고, 이후 임대 수익 및 시세 차익을 얻게 됩니다.
4월19일부터는 부티크호텔 르릿에 대한 공모가(공모가 5천원, 5%배당 수익) 시작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처음 만나는 건물재테크, 카사 - Kasa
지금, 바로, 누구나 5천원부터! 건물에 투자하는 새로운 방법 카사 - K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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